향후 미국과 한국의 경제 예측 2023년 3월에 쓰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투자한 지 4년차인 대학생입니다. 솔직히 투자한 지 오래 안 되서 부끄럽지만 소신발언하겠습니다. 일단 전 2022년 하락장을 맞췄고 실제로 하락에 베팅하는 숏 상품을 매수하진 않았고 투자를 쉬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의 하락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조정과 더불어 심리가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더 말하면 길어지니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는 지난 2010년대에 나스닥이 우상향한 것을 경험했습니다. 무려 2010~2020년에 나스닥이 900%가 올랐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주식이 우상향한다는 것은 변함없지만 그동안 큰 조정이 일어난 적이 많았습니다. 대공항은 정부의 시장개입으로 극복했고 1970~1980년대 인플레이션은 석유파동과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인상과 인하를 반복하자 물가가 안잡혀 폴볼커가 금리를 20%까지 올려 그 이후 대세상승장이 찾아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엔 닷컴버블과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있습니다. 

미국시장 예측: 일단 현재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려도 미국 경제는 탄탄합니다. 고용도 탄탄하고 기술혁신은 꾸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주가하락은 예상되서 투자에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물가는 빠르게 잡히고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단 금리를 올리고 1년정도는 고금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금리인하하는 순간에 투자를 조심하시고 정말 경제가 회복되는 지를 데이터를 통해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 때 회복이 안되면 미국에 정말 강한 침체가 찾아오게 됩니다. 제가 참고하여 보는 지표로는 경기 선행 지수, ISM제조업 지수가 있습니다. 

금리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위 사진을 보시면 금리와 주가차트입니다. 2000년버블 터지기 전과 2008년 리만브라더스사태 이전에 금리가 오르면서 주가는 계속 올랐습니다. 지금은 너무 빠른 금리인상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보통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 경기가 좋을 때 올립니다. 그러면서 물가도 잡히고 경기는 점점 침체에 접어듭니다. 보통 연준은 쉽게 금리를 내리지 않고 지켜보다가 큰 침체가 올 것이라 생각하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여기서 성공적으로 금리인하하고 경기침체 타격이 크지 않으면 노랜딩입니다. 근데 흥미로운 것은 경제위기가 일어나기 전에도 노랜딩이라는 단어는 언급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가 나오면 부정적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는 무려 4.75%이고 아직 금리 인상이 몇 번 더 남은 상태입니다. 아마 금리 5%중반을 정점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아무튼 금리인하 시점에 정말 문제가 생겨 큰 폭락이 오거나 인하하고 3~6개월 지나고 경기가 반등하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 3~6개월 지나고 들어가도 괜찮으니 투자에 조급해하면 안됩니다

한국시장 예측: 만약 인플레이션이 향후 1년~2년이 지속되고 미국은 고금리를 1년 유지해서 한국이 무역 적자를 2~3년 정도보는 시점이면 한국은 큰 경제위기가 일어날 것입니다. IMF때 한국은 기업의 과도한 어음을 통해 국가 경제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과도한 가계부채를 떠 앉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사진은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입니다. 일단 미국의 경우 기축통화국이여서 큰 부담이 적고 주택의 경우 국민 대다수가 고정금리입니다. 그 다음 일본의 경우 1980년대 말 버블경제일때 gdp 대비 부채비율이 현재의 한국보다 낮았습니다. 그 다음 한국은 폭탄이 계속 커지고 있고 최근 코로나로 인해 가계부채가 더 급증하였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변동금리를 선택하여 이번 금리 인상으로 인한 타격이 매우 심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이 폭탄이 터지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솔직히 말해서 투자할 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부동산도 너무 올랐고 주식은 기술혁신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이 폭락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굉장히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는 폭락했을 때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면 됩니다. 여기서 기회를 잡으려면 미국 주식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이 폭락하면 환율이 폭등하게 됩니다. 한국의 우량주식들은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있을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환차익도 실현하고 적절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우량주식을 매수하면 됩니다. 이때 저라면 은행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아무튼 영화 빅쇼트 주인공도 2년동안 폭락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  2년정도 길게 폭락예상하고 바라볼 것같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그냥 미국주식하다가 한국에 기회가 생기는 날이 근래에 올거라 믿습니다

현재 저의 투자 포지션: 일단 현재 나스닥은 11500부근에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금리가 인상될때까지 롱을 잡고있습니다. 그러나 여름에 부채한도 협상이슈로 디폴트가 일어나진 않겠지만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이 불안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를 쉬고 지켜보고 부채한도 이슈가 끝나면 채권 3배레버리지인 TMF를 매수할 것 같습니다. 이때 채권을 사면 금리 인하로 인한 채권수익도 챙길 수 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한 채권가격의 큰 폭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정체에서 금리 인하하는 순간에 주식 투자비중을 줄이고 정말 경제가 회복되는 지를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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