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투자 과정(대학생)
오늘은 제 썰을 풀어드릴까합니다 ...처음 주식한건 2020년 1월이었습니다 당시 군적금을 들고있었고 상병월급은 40만원언저리였습니다 주택청약 10에 군적금20하다보니 남는 돈이 없어서 그냥 주식에 관심없다가 군대선후임들이 주식하길래 관심이 생겼습니다
20만원으로 그냥 팬오션이라는 주식넣고 군대 전역할때까지 냅뒀는데 평단근처였습니다 근데 코로나폭락사건에 양적완화 등 주식시장은 이미 엄청난 상승장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걸보고 당장 알바해서 돈벌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당시 전 편의점알바 주6일 12시간 일하며 매달 20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전역하고 모은 돈 600에 어느덧 1000만원도 모여서 기뻤던게 생각납니다 참고로 순수 현금모은건 1500가까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테마주도 손댔다가 실패했지만 미국주식으로 넘어가고 돈이 잘 벌리면서 돈버는게 쉽다는 환상을 가졌었습니다 미국주식은 한국주식보다 변동성이 심했고 당시 꿈을 먹고사는 기업들은 2배 3배 10배 그 이상올랐습니다 저도 많을때 3500만원까지 모았어서...대학교 3학년올라가고 공부는 안쳐다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데 당시에 유튜브에 노동의 가치는 하락한다 이런 개소리에 너무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뭐 너무 잃어서 가진 돈이 반토막나다가 이제 회복 좀 했습니다 지금은 꽤 매우 겸손해졌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돈 금방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위험한 정신상태가 되더군요
이제 주식에 진절머리도 난 상태입니다 다만 그냥 주식시장에 신경 을 덜쓰고 그냥 장기간 보유하자는 마인드입니다...아무튼 지난 투자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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