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경제학(대공항극복, 디플레이션)

지난 역사의 세계 대공항을 극복하게 해준 두 인물이 있습니다. 케인즈와 루즈벨트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케인즈 이론을 수용해서 국가가 경제에 개입하여 정부재정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하여 긴 하락장을 끝낸 인물입니다.
위 사진은 대공항때 다우존스지수 차트입니다. 주가가 폭락하고 심리적인 데드캣바운스로 반등하고를 여러번 반복하여 투자자들을 매우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케인즈학파 이전 주류 경제학파는 고전학파입니다. 이 당시 고전학파는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제품가격을 단순히 수요와 공급만 바라보았고 세이의 법칙을 수용했습니다. 세이의 법칙이란 공급과잉이 오면 저축률이 증가하여 투자확대로 이어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요가 증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이야 공급과잉이 오면 수요위축 투자위축 실업자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확이 온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 경제학은 경험이 없어서 저런 주장을 했습니다. 

아무튼 케인즈 경제학파는 기존 고전학파와 반대로 소득은 저축을 결정하고 금리는 투자를 결정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공급과잉이 오면 저축은 늘지만 투자는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가격을 결정하지 못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케인스의 정부 개입은완전한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기변동 상황에서 시장의 여러 플레이어 중 하나인 정부의 재정정책을 통해 그 폭을 줄이려는 시도입니다. 

현재 우리는 대인플레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당시 대공항은 디플레이션시대에 빠져있었습니다. 현재랑은 다르지만 확실한건 현대에 오면서 정부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이제 경기침체와 위기기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정말 무서운건 다른 경제위기에 비해 심각한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은 장기간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를 빨리 잡기위해 인플레이션때 금리를 올리고 디플레이션때 금리를 내립니다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아무리 최악이여도 대공항같이 10년이상의 침체가 지속되는 일이 오기는 세계 전쟁이 나지 않고서야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1년~2년뒤에 큰 기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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