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에 금을 사야하는 이유와 금의 역사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취준생이라 글을 매일 쓰지 못했지만 최근 svb 크레딧스위스은행파산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강력한 경기침체를 말이죠 미국이 예금자보호를 해준다해도 시장의 충격은 컸고 다시 어떤 위기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저번 글에 예측에 은행파산의 변수가 나와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지난번엔 4월까지 롱잡고 시장을 이탈해있다가 여름지나 TMF 채권3배를 사려고 했으나 지금부터 TMF와 금을 70:30으로 살 생각입니다.
아무튼 금의 역사를 보면 이집트부터 내려와 보물로 여겨지고 귀했습니다 그러고 로마가 들어서고 정복전쟁을 통해 성장하면서 금과 은은 화폐의 역할을 하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면서 로마의 화폐에 구리를 섞어 인플레이션을 겪고 이로 인해 신용을 잃고 로마가 멸망하였습니다 그 뒤 유럽은 화폐경제보다 소작농과 영주중심의 경제암흑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농사를 짓지 않는 항구도시 중심의 북유럽에서 다시 상업의 열풍이 불었고 이때 대다수 상인이 금과 은을 화폐로 사용하였습니다
지난 1971년이전까지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세계패권이 넘어가면서 기축통화는 바뀌었지만 금본위제를 채택하여 금의 위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금본위제란 금의 양에 맞춰 화폐를 찍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 세계2차대전끝나고 미국은 금이 많았으나 달러를 해외로 수출하면서 금이 부족해졌고 베트남전쟁으로 달러가 필요해져서 금본위제를 폐지하는 닉슨쇼크가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석유파동과 인플레이션까지 일어났지만 현재 달러는 석유를 달러로 사게하여 다시 기축통화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현재의 금은 화폐에서 자산의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경제위기가 나도 돈을 찍어도 금의 가치는 잘 보존되고 다른 원자재에 비해 변동성도 적습니다 아무튼 침체기에 왜 금을 사는지는 알지만 그럼 다른 살만한 상품은 없냐고 질문하실 것입니다 은의 경우 금의 가격을 따라가지만 변동성이 큽니다 그리고 침체가 오면 원자재, 주식, 부동산 대부분의 자산이 빠집니다 결국 침체에 채권과 금뿐입니다 여기서 궁금하신건 왜 작년에 채권과 주식이 동시에 빠졌는가라고 느끼실 것입니다 답은 일단 작년같은 경우 인플레이션이 와서 우리 삶이 힘들어진건 맞고 무역적자가 심각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경기침체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심리가 줄어들고 채권과 주식의 유동성이 한순간에 줄어들었기때문입니다. 유동성축소과정은 후반구간이며 이젠 강한 침체에 대비해야하는 변곡점에 서있습니다 아무튼 경제위기가 나면 우리는 기회를 잡을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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