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도서 추천하겠습니다

 일단 전 주식투자한 지 4년차 되었습니다. 처음 주식할땐 차트공부하고 피터린치 책이나 유튜버가 쓴 책읽고 몇개 아는 지식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상승장에선 전 계속 잃었습니다. 군적금을 다 날리고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도 날렸습니다. 정말 주식을 접을까 생각했지만 제대로 공부도 안한거 같아 찝찝한 마음에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날린 돈은 1000만원이었지만 다시 알바하고 용돈 많아 모은 600만원을 지난 여름에 반등장에서 수익봐서 현재 잃은 1000만원은 다시 투자로 1000만원이상의 수익을 봐서 다 복구했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잃을 수도 있단 생각에 겸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말고도 책은 더 있으며 현재 취업 등 바빠서 다 읽지 못하고 30권정도 읽었습니다. 처음 초보자일땐 유튜버들이 쓴 책을 주로 샀는데 대부분이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뉴욕주민님이라고 월가에서 일하는 펀드매니저 분이 쓴 책은 내용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투자자는 하워드막스와 켄피셔입니다 남들이 좋아하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는 제 투자성향과 맞지 않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전 개별 기업에 투자하는 것에 선호하지 않고 정말 산다면 애플 엔비디아정도 입니다 거시경제 흐름을 읽는 사이클 투자가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하워드막스는 투자에 심리를 강조한 사이클 책을 썼다면 켄피셔는 주식시장에 데이터를 기반한 낙관론자였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은 경제 사이클과 지표를 알고싶으면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경제지표를 설명하고 이론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책입니다. 이 책은 5번 반복해서 계속 읽어야하는 책인데 이 책 1권만 제대로 읽어도 중수에 오를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반인은 테슬라나 한국주식의 성장주, 미국의 성장중인 중소형주 남들이 모르는 주식을 사는 것이 위험합니다. 아무리 성장이 밝아도 금리오르고 경제가 안좋으면 -80% -90%를 찍는 것이 다반수입니다 일반인이라면 경제흐름부터 알아야하고 지난 주식시장이 어떻게 반복되었는지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 사이클과 지표를 공부했다면 산업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도체 조선 철강  등 한국의 주력 산업과 미래 발전가능성이 높은 산업 등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책이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가시면 애널리스트들이 산업에 대해 분석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읽으시면 됩니다

사실 근데 경제 지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심리입니다 이 심리부분은 공부보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시장에 악재가 나왔는데 주가가 상승하고 호재가 나왔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때 경제 지표는 참고할 뿐이지 메인은 심리입니다. 지금이 과매수구간인가? 지금이 공포구간인지 잘 따져보시고 매수하셔야합니다. 제 생각에 지표는 예측대로 안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심리는 예측대로 가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물론 거기에 변수가 생겨도 공포구간에선 하락 폭이 적습니다 보통 환희구간에 변수가 생기면 대폭락이 일어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짬짬이 책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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