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세우는 원칙(일반인의 투자원칙)
투자에 있어 원칙은 중요합니다 투자로 성공한 대가들은 저마다 원칙을 세우고 지켰습니다. 특히 가치투자에도 원칙이 있지만 차트보고 사고파는 트레이더들에게도 원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칙을 세우고 지키지 않으면 실패를 반복하게 됩니다. 참고로 4년동안 전문가와 고수를 추종하고 분석하고 시장에 부딪혀보고 느낀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세운 투자원칙을 공유하겠습니다.
1. 한국주식에서 살만한 개별종목은 현재까지 삼성전자뿐입니다. 웬만하면 산업etf나 코스피지수etf. 코스닥지수etf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살만한 개별종목을 공부해볼 것이지만 중소형주는 절대 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2. 미국주식은 그나마 살만한 개별주식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snp500안에 있는 주식들 중 상위 50개 기업은 살만하다고 느끼지만 그 중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asml 시놉시스(반도체 팹리스1위) 마이크로스프트 AMD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록히드마틴 모건스탠리 코카콜라 등등 살만한 종목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최소 한화로 100조이상인 우량주식만 매수해야합니다.
3.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이상은 ETF로 구성합니다. 이때 상황에 따라 2배나 3배레버리지를 활용합니다.
4. 1년동안 개별종목의 주가가 2배이상오르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5. 공포탐욕지수가 탐욕구간에 도달할 경우 레버리지ETF를 매도합니다. 나스닥의 RSI지표가 70이 넘을경우 레버리지ETF를 매도합니다.
6. 1년동안 숏을 칠 기회는 1번내지 2번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만큼 숏을 잡는 것은 신중해야하고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테마주나 성장주를 쫓아가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산업ETF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분산되어 좋습니다. 그러나 챗gpt테마주라던가 이미 많이 오른 전기차 주식이라던가 대통령이 밀어줄 것같은 기업으로 소문에 이끌린 정치테마주라던가 주가가 단기간에 2배이상 오른 주식은 피해야합니다.
8.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중소형은행위기랑 상업용부동산위기가 있어 주가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경우 워렌버핏이 직접 나서서 매수한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바닥이 어디까지 이어진지도 모르므로 사지 않습니다. 참고로 워렌버핏은 리만브라더스사태가 터지고 뱅크오브아메리카주식을 일찍 매수해서 바닥에 사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코로나때 항공주의 경우 워렌버핏이 손절하고 반등했다지만 손절한 금액으로 다른 종목에 투자하여 더 많은 돈을 벌었고 항공주는 코로나 이전의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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