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 필기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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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토목기사는 국내 기사자격증 중 전기기사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은 시험입니다. 제가 곧 7월 16일에 토목기사 필기시험이지만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전략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인강은 사실 안 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기출문제10개년을 반복하고 문제를 통해 개념을 익히는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교재는 자세하게 공부하고 싶으면 한솔 토목기사 파랭이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으면 한솔 토목기사 노랭이를 사서 공부하면 됩니다. 쿠팡에 한솔 토목기사 검색하면 어떤 교재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란 책이 있는데 출제빈도별 우선순위를 정리한 책으로 10개년 회독이 끝나고 복습하기 좋은 책입니다. 토목기사는 총6개의 과목인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 및 수문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공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사시험 필기는 한 과목이라도 40점밑이면 과락으로 탈락이고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이라 과목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어 전략이 필요합니다 1.응용역학 토목기사 필기과목 중 제일 어려운 시험입니다. 어렵다고 느낀 부분은 처짐과 부정정입니다. 재료역학 부분인 변형률, 응력, 단면 모멘트은 쉬워서 다 맞춰야합니다.솔직히 처짐과 부정정은 간단한 공식만 외우고 깊게 공부하지 말고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목표점수는 50점이상으로 잡고 공부해야 합니다. 2.측량학 어려운 과목은 아니지만 계산문제는 많습니다. 오차를 구하는 문제, 지반고와 교호수준측량, 경중률과 최확값, 삼각측량의 개요,  지형측량의 개요, 단곡선의 명칭, 클로소이드 곡선, 면적측량, 면적오차와 정도 이 빈출문제여서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어렵진 않은 과목이므로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목표점수는 70점이상으로 잡고 공부해야 합니다. 3.수리 및 수문학 어려운 과목은 아니며 뒤에 상하수도공학, 토질역학과도 중복된 내용도 조금 있습니다. Darcy법칙, 베르누이 방정식, 비...

부동산 기초용어 15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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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를 하려면 영어 단어를 알아야하듯이 부동산에 대해 알려면 먼저 부동산 단어를 알아야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단어 15개를 빠르게 소개해보겠습니다. 임대: 소유권이 바뀌지 않고 공간을 빌리는 거래 전대차: 임차인이 제3에게 임차해주는 것 등기부등본: 부동산에 대한 기록부 근저당권: 그 부동산에 대한 대출 건폐율: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얼마나 넓게 지을 수 있는가) 용적율: 얼마나 높게 지을 수 있는가 LTV: 부동산 집값 기준 대출 비율 DTI: 소득 기준 대출 비율 DSR: 사람이 가진 모든 빚 기준 대출 비율 RTI: 임대료 기준 대출 비율(월세 기준) 임장: 직접 현장답사하는 것 ------------줄임말(5개)-------------- 강서송:강남 서초 송파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노도강:노원 도봉 강북 금관구:금천 관악 구로

책 리뷰: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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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무원합격한 것이 아닌데 공무원조직생활에 대해 읽고 느끼고 중요한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최근 공무원 자살뉴스가 나와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며 안타깝다고 느낍니다. 근데 왜 자살하는 것인지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인간관계라고 봅니다. 사실 학교보다 직장의 인간관계의 난이도는 매우 높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처음 입사할 때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지금 남는 시간에 운전연습도 하고 기사자격증과 엑셀공부하며 조직생활에 대한 예습(보고서작성, 사회생활 팁 등)을 미리 보고 있습니다.   그럼 책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신입때 제안같은 것을 하지말자-신입의 경우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제안하고 일을 못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상사의 지시만 잘 수행해도 칭찬 듣습니다. 2.부당한 지시엔 구체적으로 되묻자 (제가 임의로 직접 만드나요?/공정한 직무수행에 지장이 될 일인 것같습니다./전 못하겠습니다)이 경우는 공손하게 물어보고 말에 무게가 있어야합니다. 3. 야심있는 상사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험이 따르기때문이다-공무원 조직은 감사도 많고 보고도 많습니다. 즉 일을 늘리고 벌린다는 것은 리스크가 매우 크고 눈에 띠는 행동입니다. 4.규정확인-법제청 국가법령정보센터(맡은 업무 규정3번읽기, 종이인쇄하기)에서 충분히 규정숙지해야합니다. 그리고 규정내용을 복사한 종이를 보여줘서 예의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5.이때 민원인대응에 최악의 답변:잘 모르겠습니다. OO에 전화해보세요.  좋은 답변:기다려주세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싸움걸면 이기려하지말고 그냥 발을 빼라) 6.다루는 문서-계획서, 보고서, 시행문 계획서 앞부분: 배경, 법적근거(관련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계획서 중간: 추진개요, 추진방법 계획서 뒷부분: 행정사항(앞으로 해야할 구체적인 일 지정) 7.악성민원의 경우 기록을 남기자 기억이 안나면 나중에 감사때 불이익이 옵니다. 민원인이 이야기하고 이거맞죠?이러면 네...

2023년 토목직 9급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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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서울시 지방직9급시험을 치뤘습니다 사실 올해 1~2월은 토목기사 필기준비하고 3월에 지방직 9급 원서접수한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자마자 공부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6월 9일시험전날까지 공부해서 수험기간은 대략 3개월이었습니다. 4학년 2학기 학교병행도 하였습니다.  사실 작년에 7개월동안 공부한 군무원 군사정보직 시험에 떨어지고 바로 복학했는데 공무원 국어는 공부한 상태였지만 시간이 지나 까먹은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공무원 국어시험에서 군무원 국어 공부했던 것에서 큰 덕을 보진 못했습니다. 수험기간 3개월에 학교병행이여서 인강최소화에 전략적으로 공부계획을 짰습니다. 토목직이라 전공난이도가 높아 응용역학과 토목설계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참고로 토목직의 경우 TO가 많아 경쟁률이 낮아 다른 직렬보다 커트라인이 낮은 편이지만 응용역학과 토목설계의 계산문제가 많아서 어려운 난이도로 커트라인이 낮은 편입니다. 참고로 100분에 5과목(20문제×5)이라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보통 응용역학과 영어에 시간배분을 늘리고 한국사는 7분안에 풀이가 끝나야합니다.  국어:80점 영어:70점 한국사:75점 응용역학:55점 토목설계:70점 과목공부량: 응용역학>토목설계>한국사>국어=영어 국어:문법 빈출 300문제풀고 그 외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 3회분 풀어본게 전부인데 80점이 나와 만족스러운 점수였습니다. 영어:영단어 외우려다가 범위가 많아 그냥 어휘문제집사서 풀고 빈출단어 300개정도외웠습니다. 그리고 생활영어파트도 공부했습니다. 독해문제집을 딱히 사서 풀어보지 않았고 기출문제로 3회분 풀어본 것이 끝입니다. 어휘에서 2문제 문법에서 3문제 틀리고 독해에서 1문제 틀렸습니다.  한국사: 한능검2급을 가지고 있어서 기본기가 있어 이론강의나 이론공부 필요없이 바로 기출문제 1000문제정도를 풀었습니다. 이론이 부족한 부분은 필기노트를 통해 학습하고 단권화하였습니다. 그...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 연봉(엑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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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그동안 9급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어 글을 못썼습니다 최근 6월 10일에 시행된 공무원시험을 마쳤고 서울시 9급 필기시험보고 점수가 합격권에 도달하였습니다. 여행, 다이어트, 운전연습, 책읽기, 돈관리 등을 계획하던 와중 엑셀로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 연봉을 정리해봤습니다. 본봉과 수당은 2023년기준입니다. 일단 계산에 초과근무는 10시간한거로 계산했고 출장비, 당직비, 특근매식비, 가족수당, 연가보상비는 계산에 제외했습니다. 출장비는 매달 20~30만원이상을 받을정도로 쏠쏠하지만 변동폭이 커서 계산에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대부분이 6급퇴직이지만 일부 5급승진하는 경우도 있고 먼 이야기지만 그냥 엑셀엔 5급승진까지 계산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서울시 공무원의 경우 복지포인트가 1년에 200만원나온다고 합니다 1년차(세전): 3200만원 5년차(세전): 4300만원 10년차(세전):5360만원 20년차(세전):7000만원

9급 공무원 연봉(초봉부터 6급승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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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연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공무원의 인기는 떨어졌습니다 9급 초봉은 본봉에 수당합친게 최저임금하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단 가족수당, 연가보상비, 기술수당, 당직비, 출장비, 대민지원비 등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고 군필자로 가정하겠습니다. 초과근무는 매달 야근 아예 안해도 10시간 인정되서 10시간 계산하겠습니다. 솔직히 성과상여금까지 계산에 빼려했으나 그냥 넣었습니다. 보통 밖에서 대기업은 성과상여금은 빼고 부릅니다. 중소 중견은 붙여서 부르기도 하고 대기억도 붙이기도 하고 다 다릅니다. 8급은 3년차에, 7급은 7년차에, 6급은 13년차에, 5급은 25년차에 승진하는 것을 가정하고 지방 행적직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2023년을 기준으로 쓰는거라 미래의 인상률을 고려 못하고 현재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본봉(매달지급) 9급 3호봉은 1821500원입니다. 참고로 승진 시 1호봉씩 깎입니다.  2.정액급식비(매달 지급) 14만원입니다. 1년에 총 168만원 지급됩니다. 3.직급보조비(매달 지급) 8, 9급: 175,000원/ 7급: 180,000원 6급: 185,000원/ 5급: 250,000원 4.시간 외 수당(매달 지급)-개인에 따라다름 보통 시간외수당 야근을 안했어도 기본적으로 10시간했다고 인정해줍니다 단 야근할때 총 근무시간에서 10시간 공제됩니다. 월 최대 인정시간이 57시간인데 기관과 부서에 따라 최대 인정시간이 다릅니다.  9급:9620원 / 8급:10162원/ 7급:11319원 6급:12531원/ 5급:14692원 매달 야근 아예 안해도 인정되는 수당 10시간이라고 하면  대략 10만원이 나옵니다. 연봉계산할때 10시간인정되는 것만 계산하겠습니다. 5 .정근수당(1월,7월 지급) 정근수당은 1월, 7월에 지급되지만 1년차는 지급되지 않고 매년 본봉의 5%씩 상승해 10년차이상부턴 고정적으로 50%씩 지급됩니다 다음 정근수당 가산금은 5년차...

투자에 세우는 원칙(일반인의 투자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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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 원칙은 중요합니다 투자로 성공한 대가들은 저마다 원칙을 세우고 지켰습니다. 특히 가치투자에도 원칙이 있지만 차트보고 사고파는 트레이더들에게도 원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칙을 세우고 지키지 않으면 실패를 반복하게 됩니다. 참고로 4년동안 전문가와 고수를 추종하고 분석하고 시장에 부딪혀보고 느낀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세운 투자원칙을 공유하겠습니다.  1. 한국주식에서 살만한 개별종목은 현재까지 삼성전자뿐입니다. 웬만하면 산업etf나 코스피지수etf. 코스닥지수etf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살만한 개별종목을 공부해볼 것이지만 중소형주는 절대 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2. 미국주식은 그나마 살만한 개별주식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snp500안에 있는 주식들 중 상위 50개 기업은 살만하다고 느끼지만 그 중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asml 시놉시스(반도체 팹리스1위) 마이크로스프트 AMD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록히드마틴 모건스탠리 코카콜라 등등 살만한 종목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최소 한화로 100조이상인 우량주식만 매수해야합니다.  3.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이상은 ETF로 구성합니다. 이때 상황에 따라 2배나 3배레버리지를 활용합니다.  4. 1년동안 개별종목의 주가가 2배이상오르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5. 공포탐욕지수가 탐욕구간에 도달할 경우 레버리지ETF를 매도합니다. 나스닥의 RSI지표가 70이 넘을경우 레버리지ETF를 매도합니다.  6. 1년동안 숏을 칠 기회는 1번내지 2번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만큼 숏을 잡는 것은 신중해야하고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테마주나 성장주를 쫓아가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산업ETF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분산되어 좋습니다. 그러나 챗gpt테마주라던가 이미 많이 오른 전기차 주식이라던가 대통령이 밀어줄 것같은 기업으로 소문에 이끌린 정치테마주라던가 주가가 단기간에 2배이상 오른 주식은 피해야합...

미국 부채한도상한 이슈(민주당상원vs공화당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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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가오는 여름에 미국 부채한도 상한이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정부의 총부채가 의회가 정한 상한선인 31조4천억 달러에 도달하자 특별 조치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특별 조치는 정부 빚이 부채 상한선에 도달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늦추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중간선거때 미국 상원은 민주당이 대부분 당선되었고 하원은 공화당이 대부분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원과 하원의 부딪힘이 심해 법안이 통과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통 이 경우가 주식시장에 호재입니다. 제재가 들어올 가능성이 적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미국부채한도 이슈에는 부정적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부채한도상한선을 늘려야한다는 입장이고 공화당도 미국이 디폴트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부채한도상한선을 민주당에게 돈을 풀지말라는 등의 협상안을 내놓고 치열하게 싸울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이번 하원은 정말 자기주장도 강하고 고집이 쎕니다. 저번 낸시펠로시 하원의장의 뒤를 잇는 선거를 했는데 재투표를 10번이상이나 했습니다.  어차피 미국이 부채 못갚아서 파산하지 않는 것은 투자자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 돈을 찍어내고 긴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011년처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 로 강등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치권 분위기를 보면 여야가 합의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때 주식시장은 빠지고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했는데 파산은 안하는 걸알기에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이라 판단하고 이동한 것입니다.  어쨌든 현재 저의 포지션은 채권3배etf에 투자되어 있는 상태라 마음이 편합니다. 사실 다가오는 6월이 기대되서 제 생각에 주식이 빠지고 채권이 오르는 상황이 올 것같습니다.

경기침체 7가지 요건(2023년 4월 경기침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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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023년 4월 8일에 경기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같아 과연 맞는지 점검해보겠습니다.  1. 장단기금리차 역전(작년 3월에 역전되어 현재도 역전상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다는 의미는 단기적(2년물 3년물 채권금리)으로 금리상승하고 장기적(10년물, 20년물 채권금리)으로 금리는 다시 안정세에 이를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는 과열된 경기를 안정시키기위해 올리며 올리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해왔습니다. 2. 경기선행지수: -5이하(현재 -5이하상태) ->지난 글에서도 경기선행지수를 소개했지만 이 지수만 참고해도 주식시장의 무릎에 사고 어깨에 파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현재 -5이하를 뚫고 계속 내려가는 중입니다.  3. GDP 2분기이상 연속 마이너스(2022년부터 연속 마이너스) -> 이미 역성장을 했습니다. 이미 2022년 7월쯤에 2분기 연속 역성장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같은 연속 감소는 2008리만브라더스 사태이후 처음입니다. 4. 인플레이션 5%이상(2021년부터 인플레이션시작) -> 이미 2021년부터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작년 cpi 9%찍고 현재는 cpi가 6%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의 원유감산으로 인플레이션이 잠잠해지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5. ISM제조업 신규주문 40이하 (현재 46.9으로 조건 미달성) -> 현재 경기침체의 요건에 조건에 부합하지 않지만 올해 여름안에 40이하로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년부터 올해 3월까진 50근처에 머물며 49까지 버텨줬지만 4월에 46.9으로 확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50밑이면 침체구간으로 보고 확실한 침체는 40이하입니다. 이 지표가 사실 침체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6. 실업률 4%이하(현재 3.5%) ->이미 2022년에 실업률은 4%이하로 충족되었습니다 현재 실업률은 3.5%입니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튼튼하다고 ...

투자자산 운용사 자격증(증권사취업, 펀드매니저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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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란 증권사취업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증으로 이 자격증이 있어야 펀드매니저자격요건이 갖춰집니다. 라고하지만 사실 제일 어려운 CFA정도까지 갖춰야 펀드매니저가 됩니다. 이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다짐한건 2년 전이지만 제가 비전공자에 증권사취직이 어려워서 가볍게 생각정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해당 공대 전공분야에 취직도 가까워지고 직장들어가면 투자자산운용사 공부할 시간이 없어 올해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증권사취직이 안되더라도 투자공부에 매우 도움이 되며 법률을 알면 좋습니다. 세금 줄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사실 증권사취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격증 스펙은 이미 기본이라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증권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학벌좋고 토익이나 오픽은 고득점에 투자자산운용사 매경Test. AFPK. 금융투자분석사 중 1~2개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목은 3과목이지만 수험기간은 1달~2달이라고 하지만 공부는 매일 하루10시간을 해야합니다. 직장병행해서 자격증딴다면 1년에 시험이 보통 3번이라 수험기간은 4개월~6개월은 걸릴거라 봅니다. 합격기준은 70점이상이고 과락은 40점기준으로 1과목이라도 과락이 난 상태면 평균70점을 넘어도 불합격입니다.  합격률은 보통 30%정도로 어려운 시험에 속하지만 공부량 기준 보면 단기합격이 가능한 시험입니다.  여러 후기들을 종합하여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11월에 시험볼거라 합격후기들을 보고 글을 작성합니다. 일단 공부방향은 인강은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안듣는 것이 좋고 독학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투자해본 경험도 없고 책도 읽어본 적없고 per pbr 헤지펀드 0dte 비농업고용지표 실업수당청구권수같은 용어들을 아예 모르는 노베이스라면 강의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 과목을 쭉 훑어보니 투자공부한게...

경제 예측어려우면 경기선행지수만이라도 보자(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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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거시경제 전망에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인 경기선행지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경기선행지수란 3-6개월 후의 경기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지수가 전월보다 올라가면 경기상승, 내려가면 경기하강을 의미한다. 선행종합지수라고도 합니다. 미국 경기선행지표에 포함된 지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조업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 2. 평균 주당 첫 번째 실업보험 청구권자 수 3. 소비재 상품 신규 주문 4. ISM 제조업지수 5. 방위산업과 항공기를 제외한 자본재 신규 주문 6. 신규 민간주택 허가 7. S&P 500 8. 선행 신용 지수 9. 10년(장기)국채와 연방기금(단기)의 금리 차이 10. 경제상황 소비자 기대 평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유튜버인 피셔인베스트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글 쓰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 보시고 피셔인베스트님 영상을 보시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0아래로 내려온 구간이 2000년 닷컴버블 2007년 리만브라더스사태 2020년 코로나사태 2021년 작년입니다. 일단 주식시장은 선행하는 성격이 있어 경기선행지수를 보고 0부근에 매도한다고 하면 시장의 어깨엔 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셔인베스트님이 바닥찍고 0~하락폭의 절반부근까지 반등하면 시장의 사이클이 회복세로 접어든다고 말하셨습니다. 이는 시장의 바닥에 사지 못하지만 무릎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 것입니다. 아니 그냥 워렌버핏처럼 시장이 공포일때 주워담으면 되는거 아니냐? 저러다가 놓치는거 아니냐? 그에 답변은 아닙니다. 실제로 코로나시기 3월에서 4월 불과 1달만에 경기회복이 일어났고 경기회복기에 들어가도 2020년 4월에 주식시장 진입하는 것이라 늦지 않았습니다. 말하고 싶은건 우리는 장기투자자여서 시장이 폭락하면 줍고 싶지만 주식에 물려있으면 주울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경제가 어려워져서 수중에 돈이 모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동산 집1채는 꼭 소유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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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동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먼저 부동산의 경우 집1채는 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터린치도 집을 사면 주식투자하는데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집의 경우 인플레이션을 반영해서 자산이  우상향합니다. 그러나 집을 살때 무조건 대출껴서 사야하는데 그렇다해도 서울의 경우 가장 싼 아파트가 5억이라 현금으로 2~3억은 있어야합니다. 먼저 한국인의 경우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인 것에 대해 저는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2~3억모으기 힘든 것은 알지만 나머지 2억~3억 주택담보대출끼면 월급으로 대출금만 갚는 인생을 살게됩니다. 이는 로버트기요사키가 말한 가난한 아빠의 표본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현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0년에 한번은 시장에 기회가 오는데 주식시장에 기회가 올때 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솔직히 이 말은 집을 사기위해 오랫동안 전세나 월세를 살야하는가?인데 전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전세의 경우 내 투자금이 묶이고 사기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진짜 웬만하면 임대주택에서 살던가 사택에서 사는 것이 매우 좋고 요즘 오피스텔의 경우 관리비가 좀 비싸지만 아파트만큼 주거환경이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그럼 월세살고 주식으로 10억은 벌고 나머진 대출껴서 집사는 소리로 들려서 비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솔직히 맞습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왜 우리는 죽을때까지 노예로 살아야할까요? 대다수가 30년이상 일을 하고 남은건 결국 자녀와 주택뿐입니다. 연금이 나온다해도 적어서 은퇴 후에 다시 일해야 합니다. 심지어 연금도 잘 안나오는 사람의 경우 그 주택을 그냥 주택연금으로 전환해서 생활해야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그리고 한국에선 다주택의 경우 세금을 많이 내게되서 딱 1채만 실거주용으로 소유해야 세금면제도 받고 딱 적당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유튜버들이 자주 외치던게 똘똘한 1채를 소유하자였지요.  일단...

개인은 왜 개별주 투자를 하지 말아야하는가?(ETF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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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여기서 제 생각에 개별주 중에 투자할만한 기업은 있습니다. 현재 2023년기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버크셔해서웨이 ASML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입니다. (참고로 배당주의 경우 코카콜라같이 좋은 기업이 있지만 그래도 굳이 개별주보다 배당주ETF로 사는것이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기업에서 카카오,네이버는 성장에 한계가 보이고 버블이고 이미 성장이 끝난 기업 등 매수하기 꺼려지는 기업이 많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고평가이며 (투자할때 per은 후행지표라 잘 안보지만 per이 100을 넘어가면 매수 안합니다) 국내 바이오주식들은 미국에 비해 투자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럼 왜 개별주 투자하지 말라는거냐? 1. 초보투자자일수록 바텀업방식(기업-산업-거시경제 순으로 분석)보다 탑다운방식(거시경제-산업-기업순서로)이 맞습니다. 바텀업 방식은 진짜 워렌버핏, 피터린치같이 투자의 고수들이 사용해야하는 방법입니다. 초보투자자라면 먼저 경제사이클을 파악하고 불황일때와 호황일때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같은 용어부터 공부하셔야 합니다. 2. 보통 장기투자해서 수익을 내라합니다 근데 우리가 좋은 기업을 잘 발견해도 30%정도 오르면 익절합니다. 문제는 우리는 변동성에 취약해 확신이 안서 그 기업이 2배 3배 10배가도 놓칩니다. 놓친 것에 안타까워하며 다른 곳에 뇌동매매하기 시작합니다. 3. 초보 투자자일수록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산업ETF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ETF에서 충분히 좋은 수익이 나며 개별주는 변동성이 심하지만 ETF는 변동성이 낮습니다. 4. 산업은 좋은데 그 기업에 악재가 터지면 답없습니다. 예를 들어 2차전지산업이 요새 뜬다고 해도 내가 산 주식에 CEO리스크라던지 공장에 화재가 났다든지 이 부분은 개인이 예측 못합니다.  5. 만약 ETF수익률이 낮다고 해도 레버리지라는 ETf가 있습니다. 이 부분의 경우 초보보다 ...

주식 유튜버랑 경제전문가 믿지말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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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는 주식 유튜브를 자주 보지만 어느정도 필터링하고 들으며 비관론과 낙관론을 둘 다 보는 입장입니다. 믿지말라면서 보는 이유는 그래도 도움되는 정보는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이를 경계하여 주식유튜브를 시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시청하기 전에 일단 책을 먼저 접하고 본인만의 투자철학이 세워진 다음 유튜브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최근 강영현이사님이라는 분이 경기침체에 대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내용을 잘 전달하지만 비관론의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제 투자원칙은 증시하락에 베팅하는 숏상품을 매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차라리 주식시장이 하락할 것같으면 안전자산인 금과 채권을 매수할 것입니다.  아무튼 유튜브를 거르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나열해보겠습니다 1. 증권사 직원이 나와서 코스피3000갑니다 삼성전자 8만원간다고 이렇게 떠드는 사람 말 거릅니다. 일단 본인이 뭔데 가격을 정하는지 모르겠고 내용에 영양가도 없고 본인이 희망하는 말만 떠듭니다.  2. 존리같이 이상한 철학 퍼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존리 그 분 말에 동의하는 것도 있지만 너무 주장이 강합니다. 사교육하지말고 그 돈으로 주식하라(음...전 그래도 적당선에서 돈써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주식에 장기투자해라(음...저출산 1위 국가에 장기투자하라는게 전문가가 할 소리인가요?) 그 뭐냐 라오어의 무한매수법? 그 분에게 맞는 투자인지 모르지만 일반인이 오해해서 듣기좋은 투자법입니다.  3. 차트보면서 매매하고 흥분하고 급등주 추천합니다. 이건 그냥 도박하는 방송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지식을 얻기위해 보는게 아니라 재밌어서 방송봅니다.  4. 자기주장이 너무 강합니다. 자꾸 본인이 보고싶은대로 해석하여 방송하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방송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낙관적이거나 너무 비관적인 방송은 피해야합니다. 특히 2년 전에 금리인상한다고 ...

3년 간의 장기플랜+경제 예측(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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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기플랜을 말하기에 앞서 변수가 생기면 시간을 지연하고 수정할 것입니다 큰 틀을 잡자면 전 2023년 2024년 2025년을 나눠서 계획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2023년: TMF 채권으로 수익을 볼 것입니다. 작년 봄에 장단기금리차가 발생한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도 과연 이번에도 장단기금리차가 발생했으니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폭락할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주식시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현재 장단기금리차가 -1.27%입니다. 역사상 장단기금리차가 발생하고 경기침체가 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근데 현재 CPI가 6.0%으로 물가가 꺾였지만 연준의 목표치인 CPI 2.0%에 도달하기엔 아직 멀어서 물가가 잘 안 잡히면 계획이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2024년 : 일단 전제를 깔아야합니다. 현재 나스닥은 11700입니다 여기서 30%정도 더 빠져야합니다. 그리고 한국 코스피도 1800밑으로 가야합니다. 추가로 물가는 잡히고 금리인하는 진행되어있고 채권은 수익이 나있는 상태여야합니다. 사실 이때쯤되면 바닥찍고 상승장이 올 것입니다.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장이라고 막 사면 안됩니다. 욕심부리다가 망합니다. 확실한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답은 반도체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최근 챗gpt로 AI반도체 수요증가와 더불어 2024년에 비트코인 반감기시즌으로 코인시장의 광풍이 예상되고 2025년쯤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통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경우 경기민감주라 산업이 불황일때 매수해서 호황일때 매도해야 합니다. 아 참고로 자산의 10~20%정도는 메인 코인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투자할 의향도 있습니다. 알트코인에는 투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2024년은 미국의 대선기간이라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정책이 밀어주는 산업이 어떤지 파악할 생각입니다.  2025년: 보통 주식시장이 부동산시장보다 6개월~1년정도 경기를 선행합니다. 2024년 주식시장의 상승을 맛보았다면 이제 남들이 주식에 환호성 지를때 매도하고 부동산시장으...

내가 TMF를 매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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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전 금과 TMF를 샀다고 했습니다 일단 TMF는 미국20년물 채권3배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솔직히 채권이 주식보다 수익이 낮지만 안정적이라서 3배레버리지하기에 변동성이 저에게 그리 큰 부담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지난 역사상 주식과 채권이 같이 빠진 사건이 1930년대 대공항과 작년 2022년뿐입니다. 그 외는 주식시장이 빠지면 채권은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우리는 보통 주식시장 안좋으면 안전자산인 채권이 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난 공식이었는데 작년에 깨진 것입니다 두 자산이 동시에 빠진 이유는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유동성축소와 자산의 거품이 빠졌기때문입니다. 지나고 보면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그동안 채권시장이 버블이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TMF로 수익을 보려면 향후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하고 GDP는 역성장해야합니다.(침체에 도달해야 금리인하할 명분이 생깁니다.) 왜 채권금리가 높아지면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채권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가격이 오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기준금리가 높아진다는 것은 채권의 메리트를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채권할바엔 은행 적금이 안전하고 수익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여기서 채권 가격이 떨어져야 저가매수하며 가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채권은 만기가 정해진 상품으로 상품에 대한 리스크에 따른 이자를 받기때문입니다.   목표 달러는 20~25이며 보유기간은 6개월~1년잡고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제로금리는 기대하진 않고 기준금리 2%~3%대로 내려올거라 생각하고 TMF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침체기에 금을 사야하는 이유와 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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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취준생이라 글을 매일 쓰지 못했지만 최근 svb 크레딧스위스은행파산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강력한 경기침체를 말이죠 미국이 예금자보호를 해준다해도 시장의 충격은 컸고 다시 어떤 위기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저번 글에 예측에 은행파산의 변수가 나와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지난번엔 4월까지 롱잡고 시장을 이탈해있다가 여름지나 TMF 채권3배를 사려고 했으나 지금부터 TMF와 금을 70:30으로 살 생각입니다.  아무튼 금의 역사를 보면 이집트부터 내려와 보물로 여겨지고 귀했습니다 그러고 로마가 들어서고 정복전쟁을 통해 성장하면서 금과 은은 화폐의 역할을 하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면서 로마의 화폐에 구리를 섞어 인플레이션을 겪고 이로 인해 신용을 잃고 로마가 멸망하였습니다 그 뒤 유럽은 화폐경제보다 소작농과 영주중심의 경제암흑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농사를 짓지 않는 항구도시 중심의 북유럽에서 다시 상업의 열풍이 불었고 이때 대다수 상인이 금과 은을 화폐로 사용하였습니다 지난 1971년이전까지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세계패권이 넘어가면서 기축통화는 바뀌었지만 금본위제를 채택하여 금의 위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금본위제란 금의 양에 맞춰 화폐를 찍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 세계2차대전끝나고 미국은 금이 많았으나 달러를 해외로 수출하면서 금이 부족해졌고 베트남전쟁으로 달러가 필요해져서 금본위제를 폐지하는 닉슨쇼크가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석유파동과 인플레이션까지 일어났지만 현재 달러는 석유를 달러로 사게하여 다시 기축통화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현재의 금은 화폐에서 자산의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경제위기가 나도 돈을 찍어도 금의 가치는 잘 보존되고 다른 원자재에 비해 변동성도 적습니다 아무튼 침체기에 왜 금을 사는지는 알지만 그럼 다른 살만한 상품은 없냐고 질문하실 것입니다 은의 경우 금의 가격을 따라가지만 변동성이 큽니다 그리고 침체가 오면 원자재, 주식, 부동산 대부분의 자산이 빠집니다 결국 침체에...

케인즈 경제학(대공항극복, 디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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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의 세계 대공항을 극복하게 해준 두 인물이 있습니다. 케인즈와 루즈벨트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케인즈 이론을 수용해서 국가가 경제에 개입하여 정부재정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하여 긴 하락장을 끝낸 인물입니다. 위 사진은 대공항때 다우존스지수 차트입니다. 주가가 폭락하고 심리적인 데드캣바운스로 반등하고를 여러번 반복하여 투자자들을 매우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케인즈학파 이전 주류 경제학파는 고전학파입니다. 이 당시 고전학파는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제품가격을 단순히 수요와 공급만 바라보았고 세이의 법칙을 수용했습니다. 세이의 법칙이란 공급과잉이 오면 저축률이 증가하여 투자확대로 이어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요가 증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이야 공급과잉이 오면 수요위축 투자위축 실업자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확이 온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 경제학은 경험이 없어서 저런 주장을 했습니다.  아무튼 케인즈 경제학파는 기존 고전학파와 반대로 소득은 저축을 결정하고 금리는 투자를 결정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공급과잉이 오면 저축은 늘지만 투자는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가격을 결정하지 못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케인스의 정부 개입은완전한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기변동 상황에서 시장의 여러 플레이어 중 하나인 정부의 재정정책을 통해 그 폭을 줄이려는 시도입니다.  현재 우리는 대인플레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당시 대공항은 디플레이션시대에 빠져있었습니다. 현재랑은 다르지만 확실한건 현대에 오면서 정부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이제 경기침체와 위기기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정말 무서운건 다른 경제위기에 비해 심각한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은 장기간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를 빨리 잡기위해 인플레이션때 금리를 올리고 디플레이션때 금리를 내립니다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아무리 최악이여도 대공항같이 10년이상의 침체가 지속되는 일이 오...

나의 주식투자 과정(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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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 썰을 풀어드릴까합니다 ...처음 주식한건 2020년 1월이었습니다 당시 군적금을 들고있었고 상병월급은 40만원언저리였습니다 주택청약 10에 군적금20하다보니 남는 돈이 없어서 그냥 주식에 관심없다가 군대선후임들이 주식하길래 관심이 생겼습니다 20만원으로 그냥 팬오션이라는 주식넣고 군대  전역할때까지 냅뒀는데 평단근처였습니다 근데 코로나폭락사건에 양적완화 등 주식시장은 이미 엄청난 상승장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걸보고 당장 알바해서 돈벌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당시 전 편의점알바 주6일 12시간 일하며 매달 20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전역하고 모은 돈 600에 어느덧 1000만원도 모여서 기뻤던게 생각납니다 참고로 순수 현금모은건 1500가까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테마주도 손댔다가 실패했지만 미국주식으로 넘어가고 돈이 잘 벌리면서 돈버는게 쉽다는 환상을 가졌었습니다 미국주식은 한국주식보다 변동성이 심했고 당시 꿈을 먹고사는 기업들은 2배 3배 10배 그 이상올랐습니다 저도 많을때 3500만원까지 모았어서...대학교 3학년올라가고 공부는 안쳐다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데 당시에 유튜브에 노동의 가치는 하락한다 이런 개소리에 너무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뭐 너무 잃어서 가진 돈이 반토막나다가 이제 회복 좀 했습니다 지금은 꽤 매우 겸손해졌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돈 금방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위험한 정신상태가 되더군요  이제 주식에 진절머리도 난 상태입니다 다만 그냥 주식시장에 신경 을 덜쓰고 그냥 장기간 보유하자는 마인드입니다...아무튼 지난 투자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피터린치 투자법 생활속 투자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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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피터린치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지난 글에서 저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경제사이클과 매크로에 집중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한가지 빼먹은 것이 있습니다 만약 주변사람들이 저 제품을 좋아하고 열광하면 그 기업은 매수할 의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과거 사례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수많은 투자기회를 놓치고 살았습니다. 생활 속 투자란? 일단 본인이 종사하는 직업이면 좋습니다 만약 본인이 사양산업이나 성장성없는 곳에 근무하면 효과가 없지만 반도체산업같은 곳이라면 이 기업의 미래에 대해 남들보다 더 잘 알것입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 지를 파악하고 그 제품과 기업에 대해 분석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토대로 투자에 적용하는 것을 토대로 글을 쓰겠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여 포화상태와 성장둔화상태에 접어든 것은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과거 놓친 투자기업을 나열하겠습니다 1.마이크로소프트-MS office  컴퓨터를 사면 마이크로소프트 정품키를 발급받아 설치해야합니다. 모든 사람이 컴퓨터를 사면 각자가 다른 종류의 컴퓨터를 사지만 ms오피스는 컴퓨터를 산 모든 사람이 사야합니다.  2. 애플-아이폰 이 기업은 현재도 성장성이 있는 기업입니다. 뭐 주변에서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3.삼성전자-갤럭시 애플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폰을 많이 이용합니다. 4.크록스-크록스신발 이 신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신발의 착용감이 중독적입니다 단순히 신발이 잘 팔린건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가가 20배 이상 올랐습니다 평소 기술주를 좋아한 저에겐 충격이네요 6.룰루레몬-레깅스 레깅스를 제가 입을 일은 없지만 정말 잘 팔렸다고 하네요. 룰루레몬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가가 8배 이상 올랐습니다 대단한 기업입니다 7.메타- 페...